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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박지만 비서 사망 소신 발언에 외압.."
글쓴이 사회

날짜 17.01.04     조회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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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만 EG회장 비서 주모 과장의 사망사건과 관련 공작설 등을 제기한데 이어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 신동욱 총재 트위터 이미지 캡처    

     

     

    신 총재는 2일 오후 9시경 올린 글을 통해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한 소신 발언에 외압이 들어왔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굴종하겠습니까. 타협하겠습니까.”라면서 “생전 어머니 말씀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동욱아~ 가난하니까 정직하게 강직하게 살아야 사장님이 오래 쓸 것 아니야. 가난이 죄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오후 6시경에는 “지난 10년간 핸드폰을 무음으로 사용한 것은 벨소리 트라우마 때문”이라면서 “중국사건 이후 1년간은 밤마다 납치당하는 악몽에 시달렸다. 정신과치료를 받으려했지만 운동으로 치유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OOO의 부역자다”라고 자신이 의심하는 배후인물을 익명으로 거론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사망한 주 모 과장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중이다.

     

    신 총재는 이날 오후 4시경에는 “속담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공작은 까마귀를 날게 만들고 배를 떨어지게 만든다”라면서 “1969년 인류 최초 달나라 정복을 잊지 말라. 007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제 사건과 직간접적 관련인물 6명이 의문사를 당했다. 몇% 확률일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글에 이어 또 다른 트위터 글을 통해서는 “정치 공작은 피해자가 진실을 이야기하면 할수록 오히려 정신이상자로 몰린다”면서 “공작은 가해자가 사용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다. 국과수의 부검결과 사인은 예상대로 심경경색이다. 명탐정 셜록홈즈가 필요하다. 경찰은 故人의 병원 진료기록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사망한 주모 과장에 대해 자신의 사건과 관련한 유력한 증인이라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 총재는 “故人은 2010.6.18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에 출석해 증언을 했다. 20여명의 증인 중 유일하게 증인신문조서의 증인기록에 집주소가 아니라 회사주소를 남겼다. 이유가 뭘까. 부검결과가 심경경색으로 나온다면 더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 상상이 현실이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이와 함께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다. 정치인 신동욱의 등장을 가장 두려워하고 불편해하는 세력은 누굴까.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이다. 치밀하고 계획적임을 잊지 말라. 살인사건의 핵심 키워드는 공작 공작 공작이다. 지금 상상한 배후는 잊어버려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신 총재는 또한 “故 주** 과장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부검 외에 반드시 최근 3개월간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및 카카오톡을 정밀 분석해야한다.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가 중요해 보인다. 자살 또는 타살이면 제 사건과의 개연성은 99%로 입니다”라며 자신의 납치사건과 연관성을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밝히고 있듯이 이번 사건을 공작으로 바라보면서 신변의 위협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신 총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묻기 위해 2일 오후 전화를 시도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

     

    신 총재는 기자와의 통화 대신 문자를 통해 “신변보호를 위해 당분간 인터뷰는 곤란합니다”라면서 “사건 관련 트위터 글 7~8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철성 경찰청장은 박지만 비서 주 모 과장의 사망사건과 관련 논란이 일자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혹을 둘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경찰청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유족에 따르면 고인에게 고혈압이 있었고, 외부 침입 흔적도 전혀 없었다"면서 "샤워하고 나와 쓰러지신 거라 우리는 지금까지는 심근경색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주 모 과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께 강남구 자곡동 자택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최근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박용철 박용수 사망사건에 대해 살해사건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신 총재는 이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용철과 사촌지간인 박용수씨가 박용철 씨를 죽이고 목을 맨 것으로 결론 난 사건인데 진상은 전혀 다르다. 둘 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이 같이 주장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내가 돈이 없어 물가가 가장 싼 탑골공원 주변에서 지냈다. 1500원짜리 막걸리로 소일하고 돈암동 아파트 자택까지 걸어 다녔다. 이를 안 박용철 씨가 전화해 ‘혼자 술 먹고 다니면 큰일 난다. 언제 작업(살인)이 들어올지 모른다’고 하더라. 최 씨가 배후라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용철 씨에게 ‘당신 보기에 최 씨들(최태민·순실)은 어떤 이들이냐’고 물은 적이 있다. 용철 씨는 ‘무서운 집단’이라고 하더라. 용철 씨는 100kg의 거구에 유도선수 출신이라 완력이 엄청나다. 그러나 용수 씨는 체중이 60㎏밖에 안 나간다. 힘으로 용철 씨를 이길 수 없다. 반드시 재조사해야 한다. 게다가 용철 씨가 숨지기 직전까지 그의 옆을 지켰던 보디가드 황선웅씨는 용철 씨가 살해된 뒤 반년 만에 교통사고로 숨진다. 그가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떠들고 다니다가 죽임을 당한 것으로 본다. 최 씨가 딸(정유라)이 사귀는 남자친구가 밉다고 조폭 두목을 만나 제거해 달라고 졸랐다는 보도도 나왔지 않나.”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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